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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악재 겹쳤지만…기술지표는 ‘매수 재가동’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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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1.28 15:43
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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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RSI·50주·200주 이동평균이 동시에 경고·기회 신호…8만 7,000달러 지지 여부가 다음 방향 가를 듯


약세 다이버전스 심화…“최근 몇 년 중 가장 강한 수준”

비트코인(Bitcoin, BTC)이 각종 거시 악재와 기관 자금 변동성 속에서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술 지표상으로는 강한 약세 신호와 잠재적 매수 구간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크루유(CryptoCrewU) 는 최근 리포트에서 비트코인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두드러진 약세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특히2주 연속 주봉이 21기간 단순이동평균(SMA) 아래에서 마감했고,RSI(상대강도지수) 가 2015년·2018년, 코로나19 급락, 2022년 바닥 구간과 비슷한 레벨까지 내려왔으며,스토캐스틱 RSI 역시 아직 뚜렷한 반등 신호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고했다.


공포 심리 극단 구간…“데이터 기준으론 오히려 비트코인 매수 구간”

다만 공포가 과열된 시점이 과거에는 오히려 ‘비트코인 저점 매수’ 기회였다는 점도 함께 주목되고 있다.크립토크루유는 최근 5년 데이터를 근거로,공포 지수가 낮았던 구간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의 상당수가 결과적으로 수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그는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가 투자 결정을 움직여야 한다”며, 단기 하락 뉴스나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장기 통계와 주요 지표를 함께 살필 것을 제안했다.


50주·200주·300주 이동평균이 가리키는 ‘중장기 바닥 후보’

중장기 흐름을 기준으로 한 시나리오도 제시됐다.트레이더 엑스오(Trader_XO) 는 2015년 이후 비트코인 주봉 차트를 분석한 결과,가격이 50주 이동평균(MA) 아래로 떨어진 이후에는 통상 200주 MA 또는 300주 MA 인근까지 추가 조정이 이어지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그는 200주 이동평균이 역사적으로 주요 지지 영역 역할을 해왔으며,300주선 아래로 깊게 이탈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거시 환경이 진정되면 이 구간대는 다시 한 번 장기 매수 관심이 집중되는 레벨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기 흐름은 반전 조짐…“비트코인 매수세, 하락 범위 상단 돌파”

단기 가격 흐름에서는 매수세 회복 신호도 감지된다.암호화폐 교육 트레이더 사이코델릭(Sykodelic) 은 분석 노트에서, 비트코인이 11만 6,000달러 고점 형성 후 조정 들어간 뒤 처음으로 단기 박스 상단 구간을 명확히 돌파했다고 평가했다.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단기 50 SMA 위로 재진입하면서 매수세가 서서히 되살아나는 모습이고,과거에는 상단 범위를 넘지 못할 때마다 신저가가 나왔지만,이번에는 상단을 회복한 뒤에도 상승 동력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차이로 나타난다.


관건은 8만 7,000달러…일일 종가 지지 여부 주목

사이코델릭은 비트코인 추세 전환을 확신하려면 일일 종가 기준 8만 7,000달러를 안정적으로 지키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급락 직후 나오는 반등은 변동성이 크고,가짜 반등(데드 캣 바운스)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성급한 진입보다는 주요 지지·저항 가격대를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더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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