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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1만 달러대 유지… 알트코인 반등 후 조정하며 관망 흐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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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1.29 15:29
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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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코인 강보합권 움직임… 투자심리는 여전히 ‘공포’

가상자산 시장이 단기 반등 이후 다시 숨 고르기 장세에 들어섰다. 29일 오전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코인마켓캡 집계에서 약 9만1184달러 선을 유지하며 전일 대비 0.14% 가량 소폭 상승했다. 이더리움(ETH) 역시 0.06% 상승하며 강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주요 알트코인들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상승 탄력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강한 반등… ETH·XRP 두 자릿수 상승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주간 흐름을 보면 시장은 명확한 반등 추세를 보였다.

이더리움(ETH): 주간 +12.67%

XRP: 주간 +13.56%

이외에도 여러 알트코인들이 비슷한 폭의 상승 흐름을 보이며 최근 약세장 이후 의미 있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다만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여전히 20(공포) 수준에 머물러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모습이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오랜만에 ‘플러스’… 미국발 매수세 유입 시그널

시장에서는 반등을 예고하는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최근 플러스로 전환된 것이다. 이 지표가 양전환 됐다는 것은 미국 투자자들이 글로벌 평균 가격보다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며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는 의미로, 통상 강한 현물 수요가 발생할 때 나타나는 패턴이다. 해당 프리미엄 지수는 11월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약세 흐름을 반영했지만, 이번 플러스 전환은 시장 분위기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수급 지표로 해석된다.


“단기 조정은 자연스러운 흐름… 추세 전환 신호는 계속 확인 필요”

전문가들은 최근의 조정세가 강한 반등 이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시장 흐름이라 분석하면서도, 공포심리가 여전히 강한 만큼 추가적인 추세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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