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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셰어스, 美 다섯 번째 XRP 현물 ETF 가세… 한 달 새 약 6.7억달러 자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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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1.29 17:15
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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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XRP 현물 ETF, 5종 라인업 완성 눈앞

21셰어스(21Shares)가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엑스알피(XRP) 현물 ETF를 선보인다.상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월요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BZX) 에 ‘TOXR’ 티커로 상장될 예정이다.이미 그레이스케일(GXRP),프랭클린 템플턴(XRPZ),카나리 캐피털(XRPC) 등 여러 운용사가 잇따라 XRP 기반 ETF를 내놓으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XRP 현물 ETF가 다섯 종목 체제로 확대되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특히 그레이스케일과 프랭클린 템플턴 상품은 상장 첫날 각각 6,700만달러 안팎의 거래·자금 유입 규모를 기록하며 초기 수요를 입증했다.


CME CF 기준가 연동…토큰 직접 보유 없이 XRP 가격에 투자

21셰어스의 신규 ETF는 CME CF XRP-달러 기준가격을 추종하는 구조다.투자자는 토큰을 직접 지갑에 보관하지 않아도, ETF를 통해 XRP 현물(스팟) 가격 움직임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출시 시점 역시 주목받고 있다.시장 전반에서 ETF·ETN을 통한 가상자산 간접투자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흐름과 맞물리면서,기관 투자자 입장에서는 규제 환경 안에서 XRP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나는 셈이다.


한 달도 안 돼 순유입 약 6.66억달러…카나리 ‘XRPC’가 선두 견인

데이터 제공업체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이미 상장된 미국 XRP 현물 ETF 들은 출시 후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약 6억 6,60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이 기간 전체 순자산(AUM) 은 약 6억 8,700만달러 수준으로 불어났고,집계 기준으로 단 한 번의 순유출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공격적인 유입을 이끈 상품은 카나리 캐피털의 ‘XRPC’ 로,11월 14일 데뷔와 동시에 가장 큰 규모의 신규 자금이 몰리며 XRP ETF 수요를 확인시키는 역할을 했다.


규제 수탁으로 옮겨지는 XRP…조용한 ‘공급 축소’ 효과

지속적인 자금 유입은 단순 숫자 증가를 넘어 현물 시장 수급 구조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각 ETF에 유입된 자금은,수탁사(custodian)가 규제된 금고·기관 전용 지갑으로 XRP를 이전해 보관하는 과정을 거친다.이 과정에서 시장에 유통되던 물량 일부가 장기간 잠기게 되는 효과가 발생한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XRP 현물 ETF가 단기적으로 유통 공급량을 서서히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으며,결과적으로 XRP 현물 시장 수급에 점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코인셰어스는 신청 철회…“내부 구조 개편 영향” 해석

한편, 또 다른 운용사인 코인셰어스(CoinShares) 는 앞서 제출했던 자사 XRP 현물 ETF 신청을 최근 자진 철회했다.애널리스트 차드 스타인그래버(Chad Steingraber)는 코인셰어스가 회사 구조·조직 재편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이번 철회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결정이라고 풀이했다.코인셰어스의 이탈에도 불구하고,21셰어스까지 가세한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은집중적인 기관 자금 유입,규제 수탁 구조를 통한 안정적 보관,다양한 운용사 간 경쟁이라는 세 요소를 중심으로 단기·중기 수급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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