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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절대 안 판다” 마이클 세일러, 개인 보유 17,732 BTC·초장기 강세론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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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5.10.29 19:11
3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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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보유량: 17,732 BTC(평단 약 $9,882) 공개


기업 보유량: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640,808 BTC 보유, 평균 단가 $74,032


추가 매수: 최근 390 BTC 추가 매입(약 $43.4M)


가격 전망: 연말 $150,000, 4~8년 내 $1,000,000 가능성, 초장기 연 30% 성장·최종 $20,000,000 비전


철학: “비트코인은 팔지 않는다” — 장기 보유가 부의 핵심


세일러의 일관된 메시지: “팔지 말고 보유하라”


비트코인의 대표적 강세론자인 마이클 세일러가 개인 지갑에 17,732 BTC를 보유 중임을 재확인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희소성·네트워크 효과·국경 없는 결제성이 결합된 독보적 자산”이라며 매도 대신 보유(‘HODL’) 를 강조했다.


기업 차원에서도 ‘매수 → 담보화’ 전략 고수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 는 현재 640,808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 단가가 $74,032로 집계된다. 최근에도 390 BTC를 추가 매수해 약 4,340만 달러를 투입했다. 회사는 비트코인을 담보 자산으로 활용해 자본 조달·신용 구조 재편을 병행, “기업 재무의 비트코인 표준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가격 시나리오: $150K → $1M → ‘초장기 30% 성장’


세일러는 단기적으로 연말 $150,000를, 중장기적으로 4~8년 내 $1,000,000 달성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 나아가 “향후 20년간 연 30% 성장”을 전제로 초고가 시나리오($20,000,000) 까지 제시하며, 비트코인의 거시적 채택 곡선을 근거로 들었다.


왜 ‘안 판다’인가: 세 가지 논리


디지털 희소성: 반감기 구조와 공급 상한(21M) → 통화적 희소성 극대화


네트워크 효과: 기관·ETF·결제 네트워크 유입 → 수요 바스켓 확대


담보화 진전: 비트코인의 재무 담보로서의 지위 강화 → 금융 시스템 통합 가속


리스크 체크(투자자 유의)


변동성 상수: 거시 이벤트·정책 변수(금리, 유동성) 따라 단기 급등락 상존


규제 프레임: 국가별 세제·규제 변화가 기관 매수 속도에 영향


레버리지 과열: 파생상품 포지션 편중 시 급격한 청산 변동성 가능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위한 뉴스형 재구성입니다. 투자 결정과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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