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사키 “AI가 부동산 무너뜨린다”…비트코인·금·은 사서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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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인공지능(AI)발 초대형 위기 경고… “부동산·일자리 붕괴 앞두고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으로 자산 방어해야”
AI·부동산 붕괴 경고…“이번 폭락은 전 세계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잘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가 다시 한 번 강한 위기론을 꺼내 들었다.그는 SNS X(구 트위터)를 통해 인공지능(AI) 확산이 전 세계 고용과 부동산 시장을 동시에 흔들 것이라며, “자신이 과거 책에서 예고했던 사상 최악의 폭락 시기와 맞물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기요사키는 이번 충격이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럽·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I 자동화로 대규모 일자리 감소가 나타나고, 그 여파로 사무실·주거용 부동산 수요가 줄어 부동산 시장이 심각한 조정에 직면할 것이라는 게 그의 시각이다.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이 생존 수단”…특히 은(銀) 강조
기요사키는 이런 환경에서 현금·채권·부동산만으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하며,대안으로 다음 네 가지를 반복해서 언급했다.금(Gold),은(Silver),비트코인(Bitcoin, BTC),이더리움(Ethereum, ETH).그는 특히 은(銀)을 가장 매력적인 안전자산으로 꼽았다. 현재 은 가격이 수십 달러대에 머물고 있지만,단기적으로는 더 높은 구간 진입,2026년 전후에는 세 자릿수(온스당 200달러 수준)까지도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전망했다.기요사키는 “많은 사람이 이번 위기에서 거의 모든 것을 잃겠지만, 위험을 인정하고 미리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더 부자가 될 기회가 된다”고 주장하며,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 분할 매수를 거듭 강조했다.
비트코인 일부 매도, 실물 자산·현금흐름으로 전환
기요사키는 자신의 비트코인 투자 내역과 포트폴리오 재조정 과정도 공개했다.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약 9만 달러 수준에 도달했을 때 보유 물량 일부를 매도해, 총 225만 달러가량을 현금화했다고 밝혔다.기요사키에 따르면 비트코인 투자는 가격이 약 6,000달러였던 시기부터 시작했으며, 이번 매도는 단순 차익 실현이 아니라 실물 자산과 현금 흐름(cash flow)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그는 매도 자금으로 수술 센터 두 곳 인수,옥외 광고(OOH) 사업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내년 2월까지 매월 약 2만 7,500달러 수준의 비과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기요사키는 “비트코인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실물 자산으로 바꿔 넣는 것이 자신의 핵심 전략”이라며, 암호화폐 수익을 다시 실물 경제 속 자산으로 환류시키는 방식을 강조했다.
AI 시대 생존 전략으로 ‘대체 자산 + 실물 캐시플로’ 제시
기요사키의 최근 발언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일자리 축소,부동산 시장 위축,전통 금융자산의 변동성 확대를 전제로 한 위기 시나리오 위에 놓여 있다.그는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향성을 제시한다.인공지능이 촉발할 경기 침체와 부동산 조정에 대비해,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대체 자산을 일정 비중 보유하고,동시에 수술 센터·광고업 등과 같이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 주는 실물 자산에 투자 비중을 늘리라는 것이다.기요사키는 “AI·부동산·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안전자산과 현금흐름 자산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부(富)의 격차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위기 국면에서의 비트코인·금·은·실물 자산 분산투자 전략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