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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더리움, 이번 사이클서 2만5,000달러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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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5.11.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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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달러 이더리움 시나리오, 어디서 나왔나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다시 한 번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기술 업그레이드, 규제 완화, 기관 매수 기대가 겹치면서 “이번 사이클에서 이더리움 가격이 최대 2만5,0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 는 공격적인 전망이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다.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온체인·파생상품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피고ETH(@FigoETH) 는 “현재 국면의 이더리움은 과거 사이클과는 다른 성장 궤도에 있다”며 이번 상승 사이클의 상단을 2만5,000달러 부근으로 제시했다. 현재 시세 대비 여러 배를 더 올려야 하는 구간이지만, 그는 “네트워크 기술과 수요 구조가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사카·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처리량 불안, 거의 해소 단계”

피고ETH가 가장 먼저 꼽은 재료는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로드맵이다.그는 특히 두 단계 이벤트에 주목했다.푸사카(Fulu-Osaka, Fusaka) 하드포크블롭(Blob) 용량을 확장해 데이터 처리 효율과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는 업그레이드로,레이어2(Layer2) 롤업의 비용 절감과 확장성 강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글램스테르담(Gloas-Amsterdam, Glamsterdam) 업그레이드 블록 생성 시간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네트워크 응답 속도와 처리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변화로 평가된다.피고ETH는 두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메인체인 기준 초당 처리량(TPS)이 최대 1만 건 수준,레이어2 확장망에서는 초당 수십만 건(약 65만 TPS) 까지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그는 “이더리움에 따라붙던 ‘확장성 한계’ 논쟁이 점점 힘을 잃고 있다”며, 기술적 불확실성 축소가 중·장기 밸류에이션에 직접적인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규제 완화·연금·RWA…이더리움, 전통 금융과 더 깊게 연결

정책·규제 환경도 이더리움 강세 시나리오에 힘을 싣는 요소로 언급된다.미국 규제 당국이 최근 401(k) 퇴직연금,실물자산 토큰화(RWA) 기업, 등이 이더리움 기반 상품에 접근할 때 걸림돌이 되던 조항을 상당 부분 정리하면서, 기관 입장에서는 규제 리스크 부담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피고ETH는 이더리움이 미국 전통 금융시장(채권·주식·파생상품 등) 규모인 400조 달러급 자산군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특히 블랙록(BlackRock)과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ETF, 토큰화 구조 등 다양한 이더리움 기반 상품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온체인과 월스트리트 사이 파이프라인이 실제로 깔리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알리바바·소니·오픈AI까지…EVM 레이어2 위로 올라타는 글로벌 기업

기업 수요 역시 이더리움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보도에 따르면,알리바바(Alibaba),소니(Sony),오픈AI(OpenAI),도이체방크(Deutsche Bank),코인베이스(Coinbase),크라켄(Kraken),로빈후드(Robinhood)등 글로벌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이미 EVM 호환 레이어2 를 활용하거나, 자체적으로 전환·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움직임은 결제,데이터 검증,자산 토큰화,온체인 금융 서비스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 인프라로 사용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피고ETH는 “이더리움은 더 이상 단순 ‘스마트 컨트랙트 체인’이 아니라, 기업·금융·AI를 묶는 범용 인프라 레이어로 인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래의 5,500만 달러 이동…“이익 실현 시작” 신호도 무시 못 해

긍정적 시나리오 속에서도 경계해야 할 신호도 있다.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 은 최근,2017년부터 이더리움을 장기 보유해온 한 고래 지갑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로 약 5,500만 달러 상당의 ETH 를 이체한 사실을 포착했다.해당 주소의 평균 매입 단가는 약 517달러 로 추정된다.현재 가격대를 감안하면 막대한 평가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구간인 만큼,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두고 “일부 장기 보유자들이 본격적인 이익 실현 단계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이는 이더리움 가격 전망이 2만5,000달러까지 제시되고 있음에도,중간 중간 고래 매도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2만5,000달러 가능성, ‘기술·수요·유동성’ 세 축에 달렸다

요약하면,푸사카·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를 통한 확장성 강화, 규제 완화·연금·RWA·ETF 로 대표되는 전통 금융과의 접점 확대, 대형 기술·금융 기업의 EVM 레이어2 채택 이 세 가지는 이더리움이 이번 사이클에서 새로운 가격 영역에 도전할 수 있다는 논리의 핵심 축이다.다만 온체인에서 포착되는 고래급 물량 이동과 이익 실현 흐름 은 단기 변동성 리스크를 상기시키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이더리움이 실제로 2만5,000달러를 향한 상단 구간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앞으로 업그레이드 이행 속도, 기관 자금 유입 강도,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는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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