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코인뉴스

머스크의 “젠슨은 최고” 한마디…도지코인·AI 코인 동반 반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04
1 조회

본문

26e3bbab961efc80552faf1c01ad7aee_1767341013_8087.png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새해 초부터 다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는 짧은 메시지를 남긴 직후, 도지코인(DOGE) 과 AI 테마 코인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한 줄 댓글이 만든 ‘리스크온’…시장 시총도 소폭 회복

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약 2%가량 늘며 3조 달러대 초반으로 올라섰다. 시장은 거시 지표보다도, 당일 화제성 높은 이벤트에 반응하는 전형적인 ‘리스크온’ 장세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머스크-젠슨 황, 로봇·AI 서사에 다시 불 붙였다

이번 반등의 촉매로 지목된 장면은 X(구 트위터)에서 포착됐다. 젠슨 황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를 긍정적으로 언급한 게시물에 머스크가 “젠슨은 최고”라는 취지의 답글을 달면서, 두 인물의 교류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시장에서는 이 메시지를 단순한 립서비스로만 보지 않았다. 젠슨 황이 최근 로봇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해 온 데다, AI·로봇이 결합된 ‘차세대 산업’ 서사가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하기 쉬운 구간이었기 때문이다.


AI 코인 급등…스토리·렌더·니어 등 강세

머스크 발언 이후에는 AI 관련 코인들이 빠르게 반응했다. 체인링크(LINK), 비트텐서(TAO), 니어(NEAR), 렌더(RNDR), 파일코인(FIL) 등 주요 종목들이 동반 상승 흐름을 만들었고, 일부 종목은 하루 기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특히 스토리(IP) 는 단기간 급등세가 강하게 나타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테마 장세에서 ‘상승폭이 큰 종목으로 자금이 쏠리는’ 전형적 패턴이 반복됐다는 분석도 함께 나온다.


비트텐서(TAO)에는 ‘현물 ETF’ 기대감도 겹쳤다

AI 테마 가운데에서도 비트텐서(TAO) 는 상승 배경이 조금 더 복합적이었다. 시장에서는 TAO 관련 현물 ETF 이슈가 함께 거론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런 경우 단기적으로는 호재 기대감이 가격을 끌어올리지만, 이후에는 실제 진척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된다.


도지코인도 8%대 반등…거래량 증가가 ‘심리 회복’ 신호

밈 코인 대장격인 도지코인(DOGE) 역시 24시간 기준 두드러진 반등을 보이며 단기 매수세가 유입됐다. 거래량이 늘어난 점은 단순 가격 반등을 넘어, 시장 참여자들이 다시 위험자산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도지코인은 특히 머스크 관련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해 온 전례가 많아, 이번에도 ‘화제성 → 매수세 → 변동성 확대’ 흐름이 빠르게 전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테마 장세’의 특징 상승이 빠른 만큼 흔들림도 빠르다

다만 이번 움직임은 정책 변화나 실적 같은 구조적 재료보다 인물 발언·서사(내러티브) 가 주도한 성격이 강하다. 이런 장세는 상승이 급할수록 차익 실현도 빠르게 나올 수 있어,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시장에서는 당분간 AI 코인(비트텐서·렌더·니어 등) 과 도지코인이 “이슈 반응형” 흐름을 이어갈지, 혹은 거래량이 다시 줄며 단기 스파이크로 마무리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