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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반등에도 숏 포지션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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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1.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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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반등에도 시장의 경계심리 여전

1월 5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약 2% 상승한 9만 2000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격 반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의 비중이 계속해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투자자들이 상승에 대한 확신보다는 조정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생시장 내 숏 포지션의 확대

바이낸스에서의 비트코인-테더(BTCUSDT) 무기한 선물 계정 데이터에 따르면, 1월 초 이후 숏 포지션이 점차 증가하며, 현재 숏 포지션의 비율이 롱 포지션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 포지션을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알트코인들의 다소 다른 흐름

비트코인 외의 주요 알트코인들에서는 방향성에 차이를 보였다.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는 단기적인 반등을 노린 롱 포지션의 증가가 있었다. 그러나 이더리움은 30분 단위의 데이터에서 숏 비중이 다시 확대되며, 상승 추세로의 전환 가능성은 제한적이었다. 반면, 솔라나는 비교적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고, 초단기적으로 롱 포지션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기술적 반등을 시도했다.


도지코인과 수이, 숏 포지션 우세 지속

도지코인(DOGE)과 수이(SUI)는 전반적으로 숏 포지션이 우세한 흐름을 보였으며, 이는 단기적인 약세나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엑스알피(XRP)와 링크(LINK) 또한 숏과 롱 비율이 혼재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추가 상승 가능성 및 변동성 확대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의 시장을 '불확실한 방향성을 가진 상태'로 분석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숏 포지션 우위가 계속된다면, 추가적인 상승이 있을 경우 숏 포지션의 커버링에 의해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현재 시장은 상승을 추세 전환으로 보기보다는 일시적인 반등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향후 가격 변동성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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