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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식었지만 가격은 버틴다…카르다노, 0.30달러에서 힘 모으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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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09 07:53
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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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전반의 유동성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카르다노(ADA)는 비교적 단단한 가격대를 유지하며 방향성 결정을 앞둔 국면에 들어섰다. 거래량은 눈에 띄게 줄었지만, 핵심 지지 구간에서는 매도 압력이 제한되며 ‘에너지 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박스권 압축 지속…0.30달러가 분기점

최근 카르다노 가격은 0.28~0.31달러 범위에서 움직이며 변동성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는 매수·매도 세력이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관망 국면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좁은 범위에서 압축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시장 분석가들은 이 구간에서 0.30달러 안착 여부가 단기 추세를 가를 핵심 변수라고 본다. 일간 종가 기준으로 해당 가격대를 유지할 경우, 하방 리스크는 제한되고 반등 시도가 이어질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지지선 이탈이 확정될 경우, 매물 공백 구간인 0.26달러대까지 조정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거래량 감소, 반드시 악재는 아니다

현재 카르다노의 거래량 감소는 시장 전반의 특징과 맞물려 있다. 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형 자산에 집중되면서, 중대형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순환이 둔화된 영향이 크다.다만 일부 기술적 관점에서는 거래량 축소가 반드시 부정적인 신호만은 아니라는 해석도 나온다. 강한 매도 없이 가격이 유지되는 국면은, 하락 압력이 상당 부분 소진됐음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대강도지수(RSI)는 과열이나 과매도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중립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등 조건은 ‘가격+거래’ 동시 회복

카르다노가 의미 있는 반등 흐름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가격 돌파와 거래량 회복이 동시에 발생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인다. 기술적으로는 0.33달러 부근이 첫 번째 관문으로 지목된다. 이 구간을 충분한 거래를 동반해 넘어설 경우, 단기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중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활동 지표와 디파이(DeFi) 생태계 성과가 투자 심리 회복의 관건이다. 현재 온체인 활동은 급격한 위축 없이 유지되고 있으나, 새로운 자금 유입을 자극할 만한 명확한 촉매는 아직 제한적인 상황이다.


조용한 시장, 변동성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

시장이 조용할수록 가격 이탈 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경계 요소다. 특히 주간 마감 가격이 0.30달러 위에서 유지되는지 여부는 향후 몇 주간의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카르다노는 현재 ‘하락을 멈춘 자산’과 ‘상승을 시작한 자산’의 경계선에 서 있다. 거래량이 사라진 자리는 아직 공백이지만,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완만한 회복 시나리오 역시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시장은 지금, 다음 움직임을 위한 마지막 압축 구간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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