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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 과열 경고와 함께 조정 신호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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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1.11 21:32
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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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리스크 관리 전략: 과열과 조정 사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연초 강세로 시작된 후, 둘째 주 후반부터 상승세의 속도 조절을 시작하며 과열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동시에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는 징후들도 발견되며 시장의 과열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상승, 추가적인 리셋 필요성 대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한 차례의 추가적인 ‘리셋’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6일 비트코인은 오랜 가격 압축 구간을 돌파하며 한때 9만4400달러까지 상승했다. 샌티먼트는 이를 차익 실현 압력이 해소된 상태에서 나타난 상승이라고 해석하며, 이러한 리셋 과정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특히, 실현 이익이 급감하면서 매도 압력이 완화된 상황에서 가격 상승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공포성 매도 신호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 부분은 경계해야 할 요소로 지적됐다. 전형적인 저점 형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패닉 셀링이나 실현 손실 급증이 나타나지 않으며, 이는 시장의 과열 해소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온체인 지표와 시장 심리: 과열 신호 포착

비트코인의 가중 심리 지표와 관련된 소셜 지표에서는 과거의 과열 국면과 유사한 경고가 나타났다. 시장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흐를 경우, 단기적인 차익 실현이나 포지션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시장 역시 경계를 요구하는 국면으로, 과도한 낙관주의가 단기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더리움, 급격한 네트워크 성장과 그에 따른 조정 우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신규 주소 수가 급증한 것이다. 신규 주소의 수가 하루 29만2000개를 기록하며 10년 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성장은 생태계 확장과 사용자 관심 증가를 의미할 수 있지만, 과거 사례에서 보듯, 급격한 상승 뒤에는 조정이 뒤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은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신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샌티먼트는 이더리움이 단기 조정을 겪을 경우, 잠재적인 가격 조정 구간으로 2600~2800달러대를 제시했다. 이는 이더리움의 가격 흐름이 과열 상태로 진행될 경우,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밈코인, 급등 뒤 숨은 조정 신호

연초에 급등했던 밈코인들은 이후 거래량 및 활성 주소 수 등 주요 온체인 지표에서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페페(PEPE)와 같은 밈코인들은 초반 상승 이후 강세가 꺾이며, 실제 네트워크 참여 없이 가격만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밈코인 시장에서 과열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솔라나, 가격 상승과 함께 네트워크 지표도 동반 상승

솔라나(Solana)는 가격과 네트워크 지표가 비교적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장 전반의 조정 국면에서는 예외가 될 가능성은 낮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기대감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장기적 강세와 단기 과열의 균형

샌티먼트의 브라이언 수석 애널리스트와 막심 최고경영자는 현재 시장이 장기적인 구조적 강세 신호와 단기 과열 경고가 공존하는 국면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주간 온체인 흐름을 점검하며 인내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의 과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조정과 리셋 과정이 필요하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는 시점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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