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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ETF, 1월 마감…비트코인 3개월 연속 자금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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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01 16:28
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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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ETF, 향후 자금 흐름 보수적 전망

2026년 1월 마지막 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전반적인 위험 회피 분위기 속에서 자금 이탈이 심화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순유출이 이어졌으며,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정책 변수가 겹치며 ETF 시장에 보수적인 투자 심리가 확산된 모습이다.


비트코인 ETF, 1월 순유출 16억 달러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14억9000만 달러(약 2조1600억원)가 유출되며 투자자들의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특히 29일에는 하루 만에 8억1787만 달러(약 1조원)가 빠져나갔고, 30일에도 5억970만 달러(약 7400억8000만원)가 추가로 이탈했다. 그 결과, 1월 한 달 동안 비트코인 ETF는 총 16억1000만 달러(약 2조300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자금 이탈 현상을 보였다.


이더리움 ETF도 매도 압력에 직면

이더리움 현물 ETF도 마찬가지로 매도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3억2693만 달러(약 4747억원)가 유출되었으며, 이는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와 맞물려 있다. 이러한 자금 이탈은 이더리움의 가격 하락을 더욱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XRP와 솔라나 ETF, 자금 유출 지속

XRP 현물 ETF는 29일 하루 동안 9292만 달러(약 1349억원)의 대규모 유출이 발생했지만, 주중 다른 날에는 자금 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XRP ETF는 최종적으로 1월 마지막 주 동안 총 5226만 달러(약 759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솔라나(SOL) 현물 ETF도 약세를 보였으며, 1월 마지막 주 동안 245만 달러(약 36억원)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디지털자산 ETF에 악영향

1월 마지막 주 디지털자산 시장의 약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통화정책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ETF 자금의 이탈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정학적 긴장과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디지털자산 ETF의 자금 흐름은 당분간 보수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전망으로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향후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자산 ETF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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