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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공식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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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1.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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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대형 금융사, 암호화폐 투자 채널 확대 가속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과 솔라나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관련 등록 서류를 제출하며, 규제 환경 내에서 암호화폐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번 움직임은 기관 투자자와 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간접 투자 수요가 다시 증가하는 흐름과 맞물린다.


비트코인·솔라나 추종 ETF, 수동형 구조 채택

모건스탠리는 신규 신청을 통해 비트코인과 솔라나 각각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별도의 신탁형 ETF를 설립할 계획이다. 두 상품 모두 실제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가격을 추종하는 수동형 구조로 설계돼, 현물 가격과의 괴리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같은 방식은 기존 현물 암호화폐 ETF와 유사한 구조로, 규제 당국의 심사 기준에 부합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승인 시 대규모 고객 기반에 투자 창구 개방

해당 ETF가 규제 절차를 통과해 거래소 상장에 성공할 경우,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을 이용하는 수천만 명 규모의 고객들이 비트코인과 솔라나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존 직접 보유 방식에 부담을 느끼던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ETF는 향후 별도의 거래소 상장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 승인 여부에 따라 실제 출시 시점이 결정될 예정이다.


보관·운영 측면에서도 보안 강조

모건스탠리는 암호화폐 보관과 관련해 보안 중심의 운영 방침을 강조했다. 기초 자산의 대부분은 오프라인 환경에서 관리되는 콜드 월렛에 보관하고, 거래에 필요한 일부 물량만 온라인 환경에서 운용하는 방식이다.이는 기관 투자 상품으로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재개

이번 신청은 새해 들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에 자금 유입이 다시 살아나는 시점과 맞물린다. 연초 첫 거래일을 전후해 관련 ETF로 대규모 순유입이 발생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재차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대형 금융사들이 암호화폐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가 전반으로 확산되는 암호화폐 ETF 허용 기조

모건스탠리의 행보는 월가 전반의 변화와도 궤를 같이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자산관리 부문에서 비트코인 ETF 활용을 허용했으며, 뱅가드 역시 고객 대상 암호화폐 ETF 거래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전통 금융기관들이 규제된 상품 형태로 암호화폐를 본격 편입하면서, ETF를 통한 시장 진입은 향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도권 편입 가속…알트코인 ETF로 확장 신호

특히 이번 신청에 솔라나 ETF가 포함됐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비트코인 중심이던 암호화폐 ETF 시장이 점차 주요 알트코인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향후 규제 환경이 추가로 정비될 경우,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기초로 한 ETF 출시 경쟁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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