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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기대 꺾이자 ‘리스크 오프’…미국 현물 코인 ETF서 하루 10억달러 가까이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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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1.30 16:20
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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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출 규모, 왜 커졌나

미국 가상자산(디지털자산) 현물 ETF 시장에서 자금 이탈이 뚜렷해지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보수적으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서 기관 자금이 ETF를 통해 포지션을 줄이는 흐름이 확인되면서, 단기 반등 기대가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8억1780만달러…IBIT·FBTC 중심으로 빠져나갔다

Farside Investors 집계에 따르면 1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총 -8억1,78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블랙록 IBIT(-3억1,780만달러), **피델리티 FBTC(-1억6,800만달러)**에서 유출 규모가 컸고, 비트와이즈 BITB(-8,890만달러), **ARK 인베스트 ARKB(-7,160만달러)**도 동반 순유출로 집계됐다. 그레이스케일 계열에서도 GBTC(-1억1,940만달러), **BTC(-3,720만달러)**가 빠지며 전반적인 매도 기조가 확산된 점이 특징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동반 약세…ETHA·FETH에서 순유출 확대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 역시 총 -1억5,57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주요 ETF별로는 블랙록 ETHA(-5,490만달러), **피델리티 FETH(-5,920만달러)**의 이탈이 컸고, ETHW(-200만달러), ETHE(-1,310만달러), ETH(-2,650만달러) 등으로 매도 흐름이 이어졌다.


솔라나 ETF도 순유출…알트코인 ETF로 번지는 위험회피 심리

알트코인 ETF로 범위를 넓히면 솔라나 ETF도 약세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1월 29일 솔라나 ETF는 총 -220만달러 순유출로 집계됐으며, **BSOL(-90만달러)**과 **GSOL(-130만달러)**에서 유출이 발생했다.


“단기 조정 구간에서 기관 자금, 공격 대신 축소 선택”

이번 흐름은 가격 조정 국면에서 흔히 나타나는 리스크 오프(위험회피) 패턴과 맞물린다는 해석이 나온다. 단기 급등 구간 이후 차익 실현 압력이 커지고, 변동성이 확대되면 기관은 현물 ETF 같은 ‘투자 창구’에서 노출을 줄이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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