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코인뉴스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제도권 중심의 초대형 상승 국면 진입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5.12.25 14:47
83 조회

본문

96bf1275f6d47c14292cd59f1fd8d56b_1766641644_4356.png
 

2026년 암호화폐 시장 10대 전망 공개

미국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가 2026년을 바라본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발표하며,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제도권 슈퍼 사이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전망은 현물 ETF 확산, 기관 투자 가속화, 규제 환경 개선, 공급 구조 변화 등을 핵심 변수로 꼽으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보고서는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와 리서치 총괄이 공동 작성했으며, 향후 암호화폐가 기존 금융 시스템 안에서 핵심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비트코인, 변동성 낮아지고 ‘거시 자산’으로 진화

비트와이즈가 제시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비트코인 변동성의 구조적 축소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투기적 자산 단계를 넘어 글로벌 거시 경제 자산으로 성숙하면서, 대표 기술주보다도 가격 변동 폭이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자 ‘디지털 금’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과거 시장을 지배해온 4년 주기의 반감기 중심 가격 사이클은 점차 영향력이 약화되고, 기관 자금 흐름이 가격 형성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현물 ETF가 신규 공급 흡수… 기관 수요가 시장 주도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확대는 공급 측면에서 강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현물 ETF가 매년 시장에 새로 유입되는 코인 물량을 전량 흡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단순한 수요 증가를 넘어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미국 주요 명문대 기금 역시 암호화폐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언급됐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운용 전략을 유지해온 대학 기금까지 시장에 진입할 경우,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규제 명확화가 알트코인 시장의 기폭제

규제 환경의 진전은 알트코인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관련 법·제도 정비가 완료될 경우, 주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새로운 가격 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미국 증시에서 100개 이상 암호화폐 연계 ETF 상품이 거래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는 투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개인·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선택지를 넓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디파이와 전통 금융의 결합… ‘ETF 2.0’ 시대 도래

비트와이즈는 탈중앙화 금융(DeFi) 기반의 온체인 금고(Vaults)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분야의 운용 자산 규모(AUM)는 단기간 내 두 배 이상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금융 상품과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투자 모델의 등장을 의미한다. 이 같은 흐름은 단순한 암호화폐 투자에서 벗어나,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 구조가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주식시장과 탈동조화 가능성

시장 상관관계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 대표 지수와의 동조 현상이 점차 약화되며, 독립적인 가격 흐름을 보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면, 암호화폐 관련 기업 주식은 기존 빅테크 기업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도 포함됐다.


스테이블코인 확산, 신흥국 리스크로 부각

긍정적 전망과 함께 새로운 위험 요인도 언급됐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확산이 일부 신흥국 통화 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디지털 달러 역할을 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자본 이동을 가속화하면서, 통화 정책이 취약한 국가에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예측 시장 성장… 대중 참여는 계속 확대

한편 블록체인 기반 예측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비트와이즈는 해당 시장의 미결제 규모가 주요 정치 이벤트 수준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대중적 관심과 참여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댓글 0
로그인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