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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조용해졌다…온체인 실현이익 둔화가 말하는 공급 압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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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1.29 15:31
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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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코인 공급 축소 국면, 가격 변동성은 어떻게 달라지나

비트코인 시장에서 **장기 보유자(Long-term Holders, LTH)**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잦아들고 있다. 최근 온체인 지표 중 하나인 보유 기간별 실현 이익(Realized Profit) 흐름에서 4년 이상 보유 코호트의 이익 실현이 크게 꺾이며 시장의 매도(공급)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4년 이상 보유 물량, 이익 실현이 ‘바닥권’으로 내려왔다

온체인 분석가로 알려진 크립토티스(Crypto Tice)는 최근 X에서 장기 보유자들의 분배(매도) 활동이 둔화됐다는 취지의 관측을 공유했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그가 제시한 보유 기간별 실현 이익 그래프에서 4년 이상 보유된 비트코인의 실현 이익이 2024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간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서 말하는 **실현 이익(Realized Profit)**은 간단히 말해 “코인이 실제로 이동(거래)되며 이익이 확정되는 규모”에 가까운 개념이다. 즉, 장기 보유 구간의 실현 이익이 줄었다는 건 그 구간 코인들이 시장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


단기 보유자만 ‘간헐적 차익 실현’…장기 보유자는 관망 모드

같은 자료 흐름을 보면 단기 구간에서는 때때로 이익 실현이 튀는 반면, 장기 구간은 거래 자체가 위축된 형태가 나타난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이 차이는 시장에서 자주 말하는 ‘손바뀜’ 구조와도 연결된다. 단기 자금은 가격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장기 자금은 변동이 커도 쉽게 움직이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일반적 시장 해석).


공급 압력이 줄면 무조건 상승일까? “변동성 축소 뒤 방향성”에 주목

장기 보유자 매도 둔화가 곧바로 상승을 보장하는 건 아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런 구간이 나타날 때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줄어든 뒤, 특정 방향으로 쏠림이 커지는 장면이 종종 관찰된다고 본다.

특히 최근에는 ‘이익 실현’ 자체가 시장 전반에서 둔화되고 있다는 리포트들도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CryptoQuant 기반 해설 기사들에서는 순 실현 이익(또는 연간 실현 이익) 지표가 낮아졌다는 분석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이런 환경에서는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팔 사람”이 줄어드는 만큼 상승 탄력이 커질 여지가 생기지만, 반대로 시장 참여자들의 수익 여력이 줄면 하락 시 방어도 약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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