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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XLM) 8% 급등에도 ‘회의론’ 확산… 파생시장 지표는 일제히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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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2.26 22:56
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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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텔라루멘(XLM) 가격이 단기 반등에 성공하며 0.16달러 선을 회복했으나, 시장 참여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가격 상승과는 대조적으로 주요 온체인 지표들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결제 약정 감소와 숏 포지션 우위… ‘가짜 반등’ 우려

현지시간 26일 투자 매체와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XLM의 미결제 약정은 약 9,676만 달러로 지난 1월 초부터 지속적인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는 시세 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신규 포지션 구축을 꺼리며 시장을 떠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특히 롱/숏 비율(Long/Short Ratio)은 0.68까지 추락하며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비율이 1 미만이라는 것은 하락에 배팅하는 '숏 포지션'이 훨씬 많다는 뜻으로, 트레이더들이 이번 반등을 일시적인 '데드 캣 바운스'로 보고 추가 하락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차트의 벽 50일·100일 이동평균선 아래 갇힌 시세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스텔라는 첩첩산중의 저항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시세는 중기 추세를 결정짓는 50일 및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18~0.21달러 구간보다 한참 낮은 곳에 머물고 있습니다.강력한 저항대: 장기 하락 추세선이 지나는 0.18달러 부근이 강력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일봉 종가 기준으로 0.18달러를 돌파하여 0.21달러까지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만약 현재의 0.16달러 선을 지키지 못하고 0.15달러 지지선마저 무너질 경우, 시세는 0.14달러대까지 빠르게 밀려날 가능성이 큽니다.


보조지표의 엇갈린 신호… “추세 전환은 시기상조”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영역에서 벗어나 40대 중반으로 올라오고,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시그널선 위에서 하락 압력 완화를 시사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뚜렷한 추세 전환 신호로 보기에는 거래량과 파생 지표가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결국 스텔라가 하락 베팅을 극복하고 본격적인 랠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파생시장의 유동성 회복과 함께 주요 이평선 돌파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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