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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당국, 스테이블코인 ‘샌드박스’ 전격 가동… 리볼루트 포함 4개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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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2.28 02:40
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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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디지털 자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무 검증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 샌드박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최종 기업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실험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엄격한 심사 거친 4개사 낙점… 핀테크 거물 ‘리볼루트’ 합류

FCA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20개 업체가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심사 결과,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인 리볼루트(Revolut)를 비롯해 모니 파이낸셜 테크놀로지스, 리스테이블라이즈, VVTX 등 4개 기업이 최종 실증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영국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표준을 정립하는 선구자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발행부터 결제까지… 금융 시스템 전 과정 ‘현장 검증’

이번 실증 프로그램의 핵심 목적은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경제 시스템 안에서 얼마나 안전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거버넌스 운영 체계, 준비금의 투명한 관리, 소비자 보호 장치 마련 여부 등개인 간의 소매 결제는 물론 기업 간 도매 결제, 나아가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 내에서의 안정적인 운용 방식을 다각도로 관찰할 예정입니다.


올해 1분기 착수… 내년 말 ‘디지털 자산 규제’ 완성형 발표

테스트는 올해 1분기 내에 즉시 시작되며, 여기서 도출되는 데이터는 올해 말 공개될 ‘스테이블코인 최종 규제 프레임워크’에 직접적으로 반영됩니다. FCA의 매튜 롱 국장은 "이번 실증은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거래 수단으로서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소비자 편익과 금융 시장의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영국, ‘규제 기반 디지털 허브’ 구축 속도

영국은 이번 프로젝트를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와 긴밀히 연계하여 운영할 방침입니다. 무분별한 허용보다는 단계적인 실증을 통해 규제의 명확성을 확보하겠다는 영국의 전략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영국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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