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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었던 '솔라나 고래'의 부활... 95억 원 상당 거래소 입금에 시장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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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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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솔라나(SOL) 생태계에서 1년 넘게 움직임이 없던 이른바 '휴면 고래'가 대규모 자산을 이동시키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시세가 민감한 저항선에 걸쳐 있는 상황에서 터져 나온 대형 물량이라, 향후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침묵 깬 5만 SOL의 대이동… 매도 신호탄인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약 12개월간 어떠한 트랜잭션도 발생하지 않았던 특정 고래 지갑에서 5만 SOL이 한꺼번에 인출되었습니다.현재 시세 기준 약 720만 달러(한화 약 95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물량입니다.해당 자금은 외부 지갑에서 중앙화 거래소(CEX)로 즉각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래가 거래소로 코인을 보내는 행위는 현금화를 위한 선행 동작으로 풀이됩니다.


차익 실현인가, 시장 붕괴의 전조인가?

온체인 전문가들은 이번 고래의 등장을 '수익 확정'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이 고래의 초기 매수가는 현재 가격보다 현저히 낮을 것으로 추정되며, 약 1년의 기다림 끝에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두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분석입니다.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긴장하는 이유는 타이밍 때문입니다. 솔라나가 심리적 저항선을 뚫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점에서 대량 매도가 쏟아질 경우, 단기적인 가격 하락뿐만 아니라 개미 투자자들의 '패닉 셀'을 유도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솔라나 네트워크 호재 vs 고래 이탈… 투자자 대응책은?

솔라나는 최근 기술적 안정성과 활발한 생태계 확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펀더멘털을 가졌더라도, 고래 한 마리가 던지는 수십억 원대의 물량은 시장 유동성에 일시적인 충격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실제 매도 여부 주시: 거래소 입금이 반드시 실시간 매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오더북에 대량 매도 물량이 쌓이는지 냉정하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일시적인 낙폭이 발생하더라도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이 일어난다면, 이번 고래의 이탈은 단순한 '물량 손바뀜'으로 끝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투명한 온체인 데이터가 주는 경고

블록체인은 모든 자금의 흐름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이번 솔라나 고래의 행보는 단순한 자산 이동을 넘어 시장에 '변동성 주의보'를 내린 셈입니다.투자자들은 실시간 온체인 데이터 변화에 귀를 기울이며, 고래의 다음 행보가 시장 하락의 시발점이 될지 아니면 새로운 상승을 위한 매물 소화 과정이 될지 면밀히 살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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