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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스테이블코인 ‘USAD’ 공식 출범…알레오 메인넷서 첫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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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12 08:27
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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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공개됐다. Paxos Labs와 Aleo Network Foundation가 공동 설계한 ‘USAD’가 Aleo 메인넷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프라이버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에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이 직접 발행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평가다.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의 결합

USAD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핵심 차별점은 거래 데이터 보호 기능이다.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기술을 적용해 전송 금액과 참여자 정보는 비공개로 유지하면서도, 규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는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흔히 지적되던 ‘완전 공개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는 시도다.


기관용 디지털 달러 인프라 겨냥

양측은 USAD를 단순 결제 수단이 아닌 기관급 금융 인프라 도구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기업은 해당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온체인 결제, 내부 정산,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자동화 프로세스 등을 구축할 수 있다.특히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기업 간 거래나 금융 서비스 환경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팍소스 공동창립자인 Bhau Kotecha는 “디지털 달러는 이미 금융 시스템을 재편하고 있다”며 “거래 기밀성을 확보한 환경에서의 활용은 기관 채택을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대중화의 관건, ‘정보 보호’

알레오 측은 프라이버시가 블록체인 확산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였다고 진단한다.재단 COO인 Leena Im는 “프라이버시와 프로그래머블 금융 기능이 동시에 구현 가능하다는 점을 이번 사례가 증명했다”고 설명했다.즉, USAD는 익명성과 무규제를 지향하는 모델이 아니라, 감독 체계 안에서 데이터 최소 공개 원칙을 구현하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중심 스테이블코인 시대 열리나

이번 출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존 시장이 투명성과 공개성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보호된 정보 구조’가 경쟁력이 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USAD는 현재 알레오 메인넷에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개발자 생태계와 기관 파트너십 확대를 목표로 한다. 프라이버시 특화 블록체인 환경에서의 디지털 달러 실험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경쟁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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