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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美 CPI 둔화에 반등…7만 달러 돌파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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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14 21:56
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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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발표되면서 비트코인이 단기 급등세를 연출했다. 그러나 핵심 저항선인 7만 달러 구간을 넘지 못한다면 이번 상승이 일시적 숏 커버링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CPI 예상치 하회…위험자산 반색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물가 상승률 둔화는 금리 인하 기대를 자극하며 위험자산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4% 가까이 오르며 최근 2주 사이 가장 강한 일중 상승폭을 기록했다. 거시 지표가 암호화폐 시장에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한 셈이다.


숏 포지션 대거 청산…‘숏 스퀴즈’ 가능성

이번 반등 과정에서 상당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특히 하락에 베팅했던 숏 포지션이 집중적으로 정리되면서 가격 상승을 가속화한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구조는 신규 매수세 유입보다는 공매도 청산에 따른 매수 압력이 주요 동력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즉, 추세 전환 신호로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다.


온체인 지표는 엇갈림

온체인 데이터 업체 CryptoQuant에 따르면, 비트코인 펀딩비는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는 시장 참가자 다수가 하락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의미한다.또한 7만~7만5천 달러 구간에는 상당한 매도 대기 물량이 형성돼 있어 단기적으로 강한 저항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상승 모멘텀이 제한될 수 있다.


ETF 자금 흐름, 아직은 미미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는 소폭 순유입으로 전환됐지만, 규모는 제한적이다. 미국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매수세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상승 추세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기관 자금 유입이 뚜렷하게 증가해야만 7만 달러 상단 돌파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7만 달러, 추세 전환의 분수령

결국 이번 급등이 구조적 상승의 시작인지, 단기적 숏 스퀴즈에 그칠지는 7만 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가늠할 전망이다.거래량 동반 돌파가 이뤄질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재차 변동성 확대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비트코인은 현재 거시 호재와 수급 현실 사이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국면에 서 있다. 투자자들은 기술적 저항 구간과 자금 흐름을 동시에 주시하며 신중한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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