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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ADA·LINK·XLM 선물로 ‘알트코인 파생’ 확장… 거래 데이터도 빠르게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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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3.03 15:37
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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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알트코인 선물 확대, ADA·LINK·XLM 거래 증가 배경

CME그룹이 카르다노(ADA)·체인링크(LINK)·스텔라루멘(XLM) 선물을 추가하면서, 자사 암호화폐 파생상품 라인업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의 75% 이상을 포괄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솔라나(SOL)·리플(XRP) 선물에 더해 주요 알트코인 3종이 포함되면서, 기관 투자자의 헤지 및 포트폴리오 운용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금결제’ 알트코인 선물… 스팟 보유 없이도 익스포저 구축

이번에 확대된 상품군의 핵심은 현물 보관(수탁) 없이도 가격 노출을 만들 수 있는 현금결제 구조다. CME는 ADA·LINK·XLM 선물이 각각 **CME CF 기준가격(Reference Rate)**을 기반으로 정산되며, 표준 계약과 마이크로 계약을 함께 제공해 규모별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계약 단위는 ‘표준+마이크로’ 투트랙… 포지션 조절 용이

상품 사양도 “기관-활동적 트레이더” 모두를 겨냥한 형태다.

ADA 선물: 표준 10만 ADA, 마이크로 1만 ADA

LINK 선물: 표준 5000 LINK, 마이크로 250 LINK

XLM 선물: 표준 25만 XLM, 마이크로 1만2500 XLM

마이크로 계약이 함께 제공되면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시장 변동에 따라 포지션을 세밀하게 쪼개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누적 명목 4000만달러·6000건… 지역별로는 EMEA 비중이 가장 높아

CME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ADA·LINK·XLM 선물은 출시 이후 누적 명목 거래액 4000만달러를 넘어섰고, 계약 건수는 6000건 이상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참여 비중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46%, 북미 40%, **아시아태평양(APAC) 14%**로 나타났다. (거래 시간대도 특정 세션에 치우치지 않고 분산된 흐름으로 설명됐다.)

참고로 기사·자료에 따라 “4000만달러”와 “320만달러” 같은 수치가 함께 언급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보통 **집계 기준(기간/구간/상품 범위)**이 달라 발생하는 일이 많다. 원고에 넣을 땐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문장을 함께 두는 게 안전하다.


‘기록적 거래’ 강조한 CME… 2025년 ADV 27만8300계약·명목 120억달러

CME는 알트코인 선물 확대의 배경으로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수요 증가를 제시했다. 회사가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2025년 자사 암호화폐 상품군의 일평균 거래량(ADV)은 27만8300계약, 명목 기준 약 120억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첫 거래는 누구와? “기관형 유동성 공급자” 참여도 부각

CME는 신규 선물의 초기 거래가 전문 거래사·브로커 사이에서 이뤄졌다고도 소개했다. 시장에서는 이런 참여 구성이 기관형 유동성을 뒷받침한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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