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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디지털자산 실증 확대…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시나리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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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04 15:01
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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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리펀드 디지털 전환 PoC 진행…지갑·보안·규제 대응까지 점검

NH농협은행이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서비스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협업 논의를 진행했다.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등 토큰 기반 결제·정산 모델을 주목하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은 실증 사업(PoC)과 인프라 점검을 병행하며 관련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NH농협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파이어블록스와 전략 미팅을 열고, 택스리펀드(세금 환급) 절차의 디지털화 PoC 추진 현황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 관련 부문 실무진과 파이어블록스 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실증에서 운영으로”…택스리펀드 PoC, 개발·테스트 단계에 집중

이번 논의의 중심에는 양사가 함께 진행 중인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가 놓였다. 프로젝트는 사전 워크숍과 설계 과정을 거쳐 개발·테스트 구간으로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권에서는 택스리펀드 업무가 오프라인 절차 비중이 높고 이해관계자가 다층적인 만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처리 시간 단축 △정산 정확도 제고 △운영 비용 절감 △고객 편의성 개선 등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 가능성…보안·통제·컴플라이언스가 관건

업계 관심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토큰 발행을 넘어 **금융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영역을 연결하는 결제 레일(Payment Rail)**로 자리 잡을 수 있느냐에 쏠린다. 실제로 금융기관이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검토할 때는 기술 구현뿐 아니라 기관용 지갑 운영 체계, 보안 인프라, 내부통제, 규제 대응(AML/KYC) 등 운영 요건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미팅에서 파이어블록스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갑·보안 설계와 리스크 관리 접근법, 규제 대응 프레임 등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은 이를 참고해 국내 제도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점검하고, 파트너십 기반 확장 가능성도 함께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제도화 흐름에 맞춘 생태계 구상…국내 혁신과 글로벌 연계 동시 추진

NH농협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축으로 한 생태계 구상을 검토하면서, 향후 제도화 방향에 부합하는 형태로 국내 금융 혁신과 글로벌 인프라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진전될 경우 △발행·상환 구조 △준비자산 관리 △이용자 보호 장치 △모니터링 체계 △보안·감사 로그 등 세부 요건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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