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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토큰화 귀금속 실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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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1.12 19:42
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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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품은 결제 체인에서 실물자산 금융으로 확장 시도

XRP 레저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에서 토큰화된 금과 은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려는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빠른 결제와 송금에 특화된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XRPL이 실물자산 토큰화와 탈중앙 금융 영역까지 역할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결제 인프라 넘어 자산 플랫폼으로

최근 교육 플랫폼 EasyA의 공동 창립자 필 쿽은 토큰화된 금이 XRP 레저 생태계에 도입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이는 XRPL이 단순한 결제 네트워크를 넘어 실물자산을 담아내는 금융 인프라로 진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XRPL 검증자로 활동 중인 Vet은 귀금속 토큰화에 XRPL이 적합한 배경으로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 구조, 그리고 24시간 중단 없는 접근성을 꼽았다. 특히 글로벌 수요가 높은 금과 은은 기존 금융 시스템 대비 블록체인 기반 거래의 효율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검증된 디지털 금 수요

토큰화된 귀금속 시장 자체는 초기 단계를 이미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Paxos와 Tether는 금을 기초자산으로 한 토큰을 통해 대규모 귀금속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디지털 형태의 금이 실험적 자산을 넘어 실제 투자와 거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선례는 XRPL이 토큰화된 금과 은을 수용할 경우 잠재 수요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기관 유치를 위한 현실적 과제

다만 기술적 가능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노도스 파이낸스 최고경영자 파노 메크라스는 대형 발행사와 기관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명확한 경제적 유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동성 확보 방식, 규제 대응 구조, 기존 블록체인 대비 비용 효율성이 발행사 결정에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XRPL의 다음 성장 시험대

토큰화된 금과 은이 XRPL에 안착할 경우 의미는 단순한 자산 추가를 넘어선다. 결제 중심 체인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거래, 담보, 디파이 활용이 가능한 실물자산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진다.업계에서는 이번 논의가 XRPL이 글로벌 실물자산 토큰화 경쟁에서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귀금속 토큰의 성패가 XRP 레저의 중장기 성장 경로를 결정지을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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