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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비트코인 6,500만 달러 '번격 매집'… 클래러티법 통과에 베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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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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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본시장의 거물 블랙록(BlackRock)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정립을 골자로 한 '클래러티법(CLARITY Act)'의 통과 가능성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맞춰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대폭 늘리며, 기관 주도의 새로운 상승 사이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규제 정비 앞두고 ‘침묵의 매집’… IBIT로 6,500만 달러 유입

최근 온체인 데이터 및 업계 보고에 따르면, 블랙록은 자사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를 통해 약 6,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자금 집행은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처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있어, 규제 리스크 해소에 대한 블랙록의 강한 확신을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3월 1일 ‘데드라인’과 입법 청신호… 예측 시장 확률 80% 상회

블랙록의 과감한 베팅 뒤에는 구체적인 입법 로드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악관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분쟁 해결의 마지노선을 3월 1일로 설정하고, SEC(증권거래위원회)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 간의 관할권을 명확히 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폴리마켓(Polymarket) 등 주요 예측 시장에서는 해당 법안의 연내 발효 확률을 80% 이상으로 높게 잡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친크립토’ 드라이브… 기관 자금의 댐 열리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우호 정책 역시 블랙록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미국을 '가상자산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정부 의지가 입법 동력으로 이어지며, 그동안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진입을 망설였던 연기금과 국부펀드 등 거대 자본이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블랙록은 이러한 거시적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하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제도권 금융의 핵심 자산으로 안착하는 비트코인

블랙록의 이번 매집은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기 자산을 넘어 제도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상징합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클래러티법이 최종 통과될 경우, 시장의 투명성이 극대화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우상향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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