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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조정 신호 강화…공포지수 ‘극단’ 구간, 온체인 지표는 ‘투매 진행형’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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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06 18:15
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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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공포지수 9·샤프 음수…온체인 데이터가 말하는 조정 신호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이 급락하며 시장 전반에 ‘리스크 오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가 **9(Extreme Fear)**까지 내려오며 심리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일부 온체인 분석가들은 가격 하락과 함께 네트워크·공급 지표가 흔들리는 점을 근거로, 이번 조정이 단기 충격에 그치지 않고 투매(캐피튤레이션) 국면이 ‘과정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공포지수 9…“과매도 심리”가 수치로 확인됐다

Alternative.me가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Extreme Fear’(극도의 공포) 9를 나타내고 있다. 이 지표는 변동성, 거래량·모멘텀, 소셜 반응, 비트코인 도미넌스, 검색 트렌드 등 여러 요인을 종합해 시장 심리를 0~100 범위로 환산한다. 일반적으로 수치가 낮아질수록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며 현금화/손절 매도 압력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샤프 비율 음수” 구간…위험 대비 성과가 무너졌다는 뜻

시장 내에서 다시 언급되는 또 다른 키워드는 연환산 샤프 비율(Sharpe Ratio)의 음수 전환이다. 샤프 비율은 변동성(위험) 대비 수익 성과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위험조정 지표로, 음수는 “위험을 감수했는데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온체인 분석가 주앙 웨드슨(Joao Wedson)은 X(구 트위터)에서 여러 지표를 근거로 캐피튤레이션 진행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 구간이 단일 이벤트가 아니라 시간을 두고 전개되는 과정일 수 있다고 시사했다.


가격 급락의 배경: 레버리지 청산 + 위험자산 전반 약세

최근 하락은 파생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청산)와 맞물리며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기술주 및 성장주 흐름이 흔들릴 때 암호화폐가 동반 약세를 보이는 패턴도 재확인됐다. 실제로 주요 외신들은 비트코인이 2022년 급락 이후 최악의 하루에 가까운 낙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야후파이낸스 역시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을 전하며, 단기적으로 가격이 큰 폭으로 흔들리는 장세임을 보여줬다.


시장이 보는 ‘바닥’ 힌트: 데이터가 말해주는 3가지 체크포인트

공포지수의 ‘극단’은 바닥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으로 치우치면 반등의 씨앗이 될 수 있지만, “바로 바닥”을 뜻하진 않는다. 지표가 극단을 오래 유지하는 하락장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샤프 비율 음수 구간은 ‘조용한 횡보/재축적’으로 이어질 때가 많다

위험조정 성과가 훼손된 구간에서 시장은 거래가 줄고 변동성이 재정렬되며 횡보(축적) 국면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보고된다.

매크로 변수(금리·고용·기술주)가 ‘리스크 자산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암호화폐는 여전히 위험자산 성격이 강해, 금리/유동성/주식(특히 성장주) 흐름과의 상관이 커지는 국면에선 반등 탄력이 제한될 수 있다. 최근 보도들도 위험자산 전반의 약세가 암호화폐 하락과 맞물렸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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