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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에도 버틴 알트코인 3종…약세장 속 ‘미니 디커플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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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13 16:57
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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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속 미니 디커플링: 알트코인만 버티는 이유

디지털자산 시장이 조정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BTC)과 주요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이 동반 약세를 나타내는 상황에서도, 특정 종목은 소셜 관심도(소셜 볼륨)와 시가총액 증가를 기반으로 제한적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른바 **‘미니 디커플링(부분적 비동조화)’**이 관측됐다.


시가총액 감소 + 거래량 급감이 만든 관망장

최근 시장은 가격 조정과 함께 거래가 크게 줄어드는 전형적인 관망 국면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거래량 감소(유동성 위축)**는 매수·매도 힘이 모두 약해지며 변동성이 커지거나, 반대로 “움직임 없는 하락”이 길어지는 형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시장 참여가 줄어든 약세장에서는 재료가 뚜렷한 종목이나 커뮤니티 관심이 유지되는 자산만 단기적으로 가격 방어에 성공하는 경우가 있다.


비트코인과 대형 알트코인도 흔들렸다

단기 흐름에서 비트코인 하락과 함께 시가총액 상위권 전반이 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눌린 모습이다. 특히 일부 종목은 낙폭이 더 크게 나타나며 “리스크 오프” 분위기를 강화했다. 이 구간에서는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이 우세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상승이 나오더라도 지속성은 신중히 볼 필요가 있다.


하락장 뚫은 알트코인 3종: TON·WLFI·TAO의 상대강세 포인트

이번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눈에 띈 종목은 톤코인(Toncoin·TON),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WLFI), **비텐서(Bittensor·TAO)**다. 상승 폭 자체가 폭발적이진 않지만, 약세장에서도 플러스 흐름이 나타났다는 점이 중요하다.

톤코인(TON): 커뮤니티 관심도 유지가 만든 방어력

TON은 시장 전반이 약할 때도 비교적 탄탄한 흐름을 보이는 구간이 종종 나타난다. 약세장에서 TON이 버틸 때는 보통 소셜 볼륨이 쉽게 꺾이지 않거나, 관심도 대비 매도 압력이 과도하지 않거나 단기 수급이 한쪽으로 몰리는 패턴이 동반된다. 즉, **“관심이 꺼지지 않는 코인”**이 약세장에서 단기 방어에 성공하는 전형적 케이스가 될 수 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관심 집중 구간에서의 단기 모멘텀

WLFI는 변동성이 큰 종목일수록 소셜 지표 변화에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약세장에서도 특정 테마·이슈·커뮤니티 유입이 생기면 단기 상승 또는 하락 방어가 가능해진다. 다만 이런 유형은 “급등 뒤 급락”도 빈번한 편이라 추격 매수보다 분할 접근이 비교적 유리할 수 있다.

비텐서(TAO): 내러티브 기반 수요가 만든 ‘부분적 디커플링’

TAO는 시장 전체가 약해도 개별 내러티브(테마) 수요가 남아 있을 때 독자 흐름이 만들어지는 종목 중 하나로 거론된다. 이 경우 핵심은 “가격”보다 시가총액이 동반 증가하는지, 그리고 관심도(소셜 볼륨)가 단기 피크로 끝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다.


소셜 볼륨과 가격의 동행이 만드는 ‘미니 디커플링’

약세장에서는 대다수 종목이 함께 밀리기 쉬운데, 그 와중에 일부 코인이 버티는 현상은 대체로 아래 조합에서 발생한다. 

소셜 볼륨 증가 또는 유지: 관심이 유지되면 매수 대기 자금이 남아 있을 확률이 커짐

상대적으로 낮은 매도 압력: 강한 하락 추세에서도 “던질 물량”이 줄어드는 구간이 생김

시가총액 방어/증가: 단순 반등이 아니라 수급이 실제로 붙는지 가늠 가능

이 조합이 맞아떨어지면 시장과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부분적 비동조화(디커플링)**가 짧게 나타날 수 있다.


‘안도 랠리’가 오면 더 탄력받을까?

시장에서는 종종 급락 이후 예상치 못한 시점에 **안도 랠리(릴리프 랠리)**가 등장한다. 특히 약세장에서도 시가총액을 지키거나 늘린 자산은 안도 랠리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더 강한 반등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다만 “안도 랠리”는 추세 전환과 다르다. 안도 랠리는 단기 반등일 수 있고, 큰 추세는 여전히 하락일 수 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손절/분할/비중 조절)**가 병행되지 않으면 변동성에 휘말릴 가능성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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