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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대 약세에도 ‘추가 매수’…세일러, 축적 전략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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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16 06:56
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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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큰 폭의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상장사 스트래티지의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또다시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암시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격 하락 구간에서도 매입을 멈추지 않는 일관된 전략이 12주 연속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99번째 매수’ 예고

세일러는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회사의 누적 비트코인 매수 흐름을 보여주는 그래픽을 공유했다. 이 이미지는 과거에도 실제 매입 직전에 공개되곤 했던 상징적인 자료로, 시장에서는 이번 게시 역시 추가 매수를 시사하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회사 측은 이번 거래가 실행될 경우 99번째 비트코인 매입이 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누적 보유량 71만 BTC 돌파…‘하락장 매수’ 지속

스트래티지는 최근 한 차례에 1,000BTC가 넘는 물량을 수천만 달러 규모로 추가 매입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71만 BTC를 상회하며, 시가 기준 수백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된다.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입 단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오히려 조정 구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평균 매입가 하회…평가손 우려에도 ‘축적’ 고수

비트코인은 최근 몇 달 사이 급격한 가격 변동을 겪으며 한때 6만달러 초반까지 밀렸다. 이는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가 아래 수준으로, 일시적인 평가손이 불가피한 구간이다.시장 일각에서는 재무 부담을 이유로 보유 물량 일부를 정리하거나 신규 매수를 중단할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으나, 세일러는 오히려 장기 보유 기조를 재확인하고 있다.


mNAV 약세·손실 공시 속 전략 지속

최근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의 주가 프리미엄(mNAV)이 1배 아래로 내려가며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mNAV가 1을 하회한다는 것은 시장이 기업 가치를 보유 암호화폐 자산보다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스트래티지는 4분기 대규모 회계상 손실을 발표한 뒤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일부 반등에 성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축적 전략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장기 전략 시험대…비트코인 회복이 관건

세일러의 전략은 단기 가격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비트코인을 장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축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향후 비트코인이 평균 매입 단가를 회복하고 상승 흐름을 재개할 경우, 공격적 매수 전략은 다시 한 번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조정이 장기화될 경우 재무적 부담과 주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비트코인 약세 속에서도 이어지는 대규모 매집이 과연 장기적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시장은 세일러의 다음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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