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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팜스, ‘Keel Infrastructure’로 리브랜딩…비트코인 채굴 줄이고 AI 데이터센터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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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07 18:09
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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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팜스, 채굴 중심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Keel Infrastructure’ 리브랜딩 발표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팜스(Bitfarms)**가 정체성을 바꿔 AI 인프라·고성능 컴퓨팅(HPC) 데이터센터 사업에 무게를 싣는다. 회사는 미국으로의 법인 이전(리도미실리에이션) 계획과 함께, 향후 사명을 **‘Keel Infrastructure’**로 변경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서 ‘디지털 인프라’로 포지셔닝 전환

비트팜스는 이번 리브랜딩이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회사가 제공하는 가치를 채굴(Hashrate) 중심에서 데이터센터·전력·인프라 운영 역량 중심으로 재정의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새 브랜드는 AI 워크로드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기업으로의 방향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미국 이전과 티커 변경…‘KEEL’로 나스닥 거래 목표

계획이 마무리되면, 비트팜스의 최상위 지배법인은 미국 델라웨어 법인 형태가 될 전망이다. 이 절차가 완료될 경우 회사는 나스닥에서 ‘KEEL’ 티커로 거래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관련 안건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특별 주주총회) 일정을 공지했다.


리브랜딩 발표 후 주가 급등

시장에서는 이번 발표를 수익 구조 안정화 기대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발표 당일 비트팜스 주가가 크게 반응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장기 계약·예측 가능한 현금흐름

비트코인 채굴은 비트코인 가격, 네트워크 난이도, 전기요금 등 변수가 수익성에 직결된다. 반면 AI·HPC 인프라는 장기 임대/호스팅 계약을 기반으로 매출 가시성을 높일 수 있어, 상장사 입장에서는 변동성 완화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다.


채굴업계 전반의 ‘AI 인프라 전환’ 흐름도 확산

비트팜스만의 선택은 아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채굴업체들이 AI 데이터센터·코로케이션(colocation)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사이퍼 마이닝(Cipher Mining)**은 AI 호스팅(코로케이션) 성격의 대형 계약을 발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헛8(Hut 8) 역시 AI 데이터센터 관련 대형 딜이 보도되며 “채굴 → AI 인프라” 전환 사례로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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