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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창업자 "탈중앙화 수준, 이더리움·비트코인 넘었다"… 사토시의 비전 실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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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3.01 02:20
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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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ana, SOL)가 네트워크의 핵심 가치인 탈중앙화 측면에서 이더리움(ETH)을 추월했을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꿈꿨던 이상향에 도달했다는 파격적인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앙화 오해는 그만"… 야코벤코, 이더리움 대비 기술적 우위 강조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솔라나의 공동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는 최근 SNS를 통해 솔라나를 향한 '중앙화'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는 솔라나가 이미 이더리움보다 더 높은 수준의 분산화를 달성했다고 단언하며, 심지어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지표마저 넘어섰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야코벤코는 솔라나의 아키텍처가 사토시 나카모토가 초기에 구상했던 진정한 탈중앙화 모델에 더 근접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트북으로도 검증 가능… 진입 장벽 논란 일축

그동안 솔라나는 노드 운영을 위해 고사양 서버급 장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폐쇄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야코벤코는 "일반 노트북에서도 충분히 노드 실행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고정관념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특히 '라이트 클라이언트'나 '비투표 노드'를 활용하면 값비싼 장비 없이도 누구나 네트워크의 장부 상태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개인 투자자나 소규모 참여자도 네트워크 보안 검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자산 통제 불가능한 '완전 개방형 스택'의 힘

네트워크 운영의 민주성에 대해서도 야코벤코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솔라나가 초기 단계부터 누구나 허가 없이 풀 노드를 실행하고 기술 스택의 모든 영역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였다고 역설했습니다.특히 이더리움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으로 '자산 통제권'을 꼽았습니다. 특정 위원회가 다중 서명을 통해 사용자 자금에 관여할 여지가 있는 구조와 달리, 솔라나는 시스템적으로 타인이 사용자의 자산을 임의로 탈취하거나 통제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지분 분포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적 무결성'

일각에서 제기하는 특정 세력의 지분 집중 논란에 대해서도 야코벤코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제대로 설계된 지분 증명(PoS) 네트워크라면 토큰의 소유 구조나 가치 분포와 관계없이 충분한 탈중앙화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결국 탈중앙화의 진정한 척도는 단순한 지분 분산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기술적 투명성과 누구나 검증 과정에 개입할 수 있는 개방성에 있다는 논리입니다.이번 야코벤코의 발언은 메이저 코인들 간의 탈중앙화 주도권 다툼을 더욱 가열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은 향후 솔라나가 실제 데이터를 통해 검증인의 다양성과 기술적 안정성을 얼마나 증명해 내느냐에 따라 이번 주장의 신빙성을 평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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