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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방향성 상실…지지선 붕괴 후 ‘에너지 응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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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2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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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ETH)이 주요 지지 구간을 이탈한 뒤 뚜렷한 반등 없이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급락 이후 변동성은 빠르게 축소됐지만, 강세 전환 신호도 추가 붕괴 신호도 아직 확인되지 않아 시장 참여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급락 뒤 저점 부근 압축…변동성 급감

최근 ETH 차트에서는 긴 음봉 이후 짧은 몸통의 캔들이 이어지며 가격 압축이 진행 중이다. 이는 투매가 진정된 뒤 매수·매도 모두 적극성을 낮춘 전형적인 정체 구간으로 해석된다. 단기 트레이더 입장에선 수익 기회가 제한되고, 중장기 투자자에겐 확신을 주지 못하는 구간이다.


매집인가 관망인가…거래량이 열쇠

전문가들은 현재 흐름을 ‘공격적 매집’보다는 ‘대기 모드’로 본다. 대형 자금의 분명한 유입 신호가 보이지 않고, 거래량 역시 의미 있게 회복되지 않았다. 박스 상단을 거래량 동반으로 돌파하기 전까지는 추세 전환을 논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장기 하락 추세선 여전…저항 돌파 필요

기술적으로는 하락 추세선이 여전히 유효하다.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주요 저항대를 회복해 지지로 전환하지 못하면 재차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상단 저항을 강하게 넘어서면 숏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단기 급등(쇼트 스퀴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 초기화 과정? 레버리지 축소 진행

과거 사례를 보면 이런 횡보 구간은 과도한 레버리지를 털어내는 ‘시장 초기화’ 단계로 기능하기도 했다. 변동성 축소와 함께 미결제약정(OI)이 줄어들면 투기적 포지션이 정리되며 다음 방향성을 위한 기반이 다져진다.


촉매 전까지 ‘기다림의 시간’

ETH는 명확한 촉매가 등장하기 전까지 에너지를 응축하는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거래량 증가, 저항 돌파, 온체인 활동 회복이 동반돼야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투자자들은 박스 상·하단 이탈 여부와 수급 변화를 중심으로 리스크 관리를 병행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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