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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테이킹 비중 30% 육박…유통량 잠김에 ‘수급 안정’ 기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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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1.15 17:08
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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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테이킹 비중 30% 근접…유통 물량 ‘잠김’ 확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스테이킹(지분 예치) 물량이 사상 최고권 수준으로 올라서며, 시장에서 “유통 가능 물량이 더 얇아지고 있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온체인 지표상 스테이킹 비중이 전체 공급량의 약 30%에 근접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수급 구조가 단단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테이킹 ‘최고권’…활성 검증자와 예치 비중 동반 확대

이더리움 검증자 대기열을 집계하는 데이터에 따르면, **네트워크에 예치된 스테이킹 규모는 3,590만 ETH(약 29.61%)**로 표시된다. 활성 검증자 수도 97만 명대에 이르며, 네트워크 참여 기반이 계속 넓어지는 흐름이다.

스테이킹 비중이 커지면 단순히 “예치가 늘었다”는 의미를 넘어, 거래소와 시장에 즉시 유통될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들어 공급 측 압력이 완화될 여지가 있다. 이런 변화는 변동성을 낮추거나, 특정 구간에서 수급을 타이트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출금(언스테이킹) 대기열은 낮은 수준…단기 매도 압력 제한 신호

시장 참가자들이 특히 주목하는 지표는 출금(Exit) 대기열이다. 출금 대기열이 길어지면 언스테이킹이 몰린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반대로 대기열이 얕으면 단기 매도 압력이 크지 않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실제로 대기열은 시점에 따라 빠르게 변하지만, 1월 15일 기준 일부 보도에서는 출금 대기 물량이 소규모(수 분 대기)로 언급됐고 , 기사 작성 시점에 확인한 대기열 페이지에서는 출금 대기열이 ‘0’으로 표기되기도 했다. (대기열 지표는 실시간성 지표라 확인 시각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신규 스테이킹 ‘진입 대기’는 길어졌다…네트워크 참여 수요는 견조

반면 신규 스테이킹 진입(Entry) 대기열은 두꺼운 편이다. 대기열 페이지에는 약 255만 ETH가 진입을 기다리며, 활성화까지 44일 내외가 걸리는 것으로 표시된다. 이는 “스테이킹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로 읽히는 동시에, 스테이킹 진입 속도와 네트워크 유동성의 균형을 점검해야 한다는 의미도 담는다.


스테이킹 비중 확대가 시장에 주는 함의: 유통량 감소 vs 유동성 관리

스테이킹 물량이 늘면 **유통량 감소(공급 축소)**라는 긍정적 해석이 가능하지만, 동시에 다음 포인트도 함께 봐야 한다.

활성화 대기 기간 장기화: 신규 자금이 스테이킹 수익을 얻기까지 시간이 길어지면, 단기 수요가 ‘대기’ 상태로 잠길 수 있다.

스테이킹 보상률(APR) 변화: 데이터 페이지에는 스테이킹 APR이 2%대로 표시된다. 예치가 늘수록 보상률이 구조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 수익률 민감도가 커질 수 있다.

유동성 스테이킹(LST) 영향: 직접 예치 대신 LST를 활용하는 수요가 커지면, “잠긴 물량”의 체감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거래 가능 토큰이 생기기 때문).


“공급 잠김”이 곧 가격 상승은 아니다

스테이킹 확대는 수급 구조를 바꿀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가격 방향을 단정하긴 어렵다. 실제로 최근에는 대기열 변화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출금 대기열 추이, 진입 대기 기간, 스테이킹 보상률, 거래소 보유량 변화 등을 함께 보며 “진짜 유통 압력이 줄었는지”를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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