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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키 글로벌 “거래 수수료 시대 저문다”…디지털 자산 통합 금융 플랫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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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17 07:21
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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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산업이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단순히 매매를 중개하며 수수료를 얻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HashKey Global이 ‘통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거래소의 진화…중개 플랫폼에서 금융 인프라로

해시키 글로벌은 최근 발표를 통해 기존 거래 중심 모델을 넘어 자산관리·결제·커스터디·기관 서비스를 포괄하는 종합 금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시장이 제도권과 접점을 넓혀가는 흐름 속에서, 거래소의 역할 역시 단순 주문 체결을 넘어 금융 인프라로 확장돼야 한다는 판단이다.회사는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웹3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기능 추가 수준이 아닌, 사업 모델 자체를 재설계하는 전략적 전환으로 해석된다.


기관 자금 시대 대비…신뢰 인프라 구축

최근 글로벌 규제 체계가 정비되면서 기관 자금의 디지털 자산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단순 유동성 공급을 넘어 자산 보관 안정성, 리스크 관리 체계, 내부 통제 시스템 등 전통 금융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해시키 글로벌은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신뢰 기반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전한 커스터디와 효율적인 자산 운용 체계는 향후 경쟁 구도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HSK 토큰 중심 생태계 모델

플랫폼 확장의 중심에는 HashKey Platform Token(HSK)이 있다. HSK는 생태계 내 보상, 거버넌스, 서비스 연계 기능을 수행하며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핵심 매개체로 설계됐다.거래소 활동에서 창출되는 가치가 토큰 경제와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단순 유틸리티 토큰을 넘어 플랫폼 성장과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경제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수수료 모델의 한계…통합 금융 허브로 재편

암호화폐 산업은 초기의 투기적 성장 단계를 지나 실질적 금융 혁신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의 승부가 규제 적합성 ,기관 친화적 서비스 ,유동성 공급 능력 ,사용자 경험 최적화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해시키 글로벌의 전략은 거래소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 매매 수수료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산관리와 결제, 온체인 금융을 통합한 디지털 금융 허브로 전환하려는 시도다.글로벌 규제가 촘촘해질수록 제도권에 부합하는 플랫폼의 가치도 함께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누가 신뢰와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하느냐가 향후 시장 재편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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