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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충격에 뉴욕증시 급락…가상자산 시장까지 위험 회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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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04 14:36
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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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조정 여파,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약세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재편 우려로 크게 흔들리자, 그 충격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2월 초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접어들며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고, 투자 심리는 다시 ‘극도의 공포’ 구간으로 밀려났다.


전체 시총 감소…시장 심리는 다시 방어 모드

암호화폐 시황 집계에 따르면 2월 4일 오전 기준 글로벌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눈에 띄는 감소 폭을 기록했다.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지표 역시 하락세를 나타내며 위험 자산 회피 흐름이 뚜렷해졌다.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인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고, 평균 상대강도지수(RSI)도 과매도 영역에 근접한 상태다.이 같은 지표 흐름은 단기 투기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하락…주요 알트코인도 약세

시가총액 상위 자산인 Bitcoin은 단기 기준과 주간 기준 모두에서 의미 있는 조정을 받으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Ethereum 역시 최근 반등 시도를 이어가지 못하고 낙폭을 키웠다.이와 함께 XRP, 솔라나, BNB, 도지코인 등 주요 알트코인 전반이 동반 하락하며, 알트코인 강세 국면을 가늠하는 시장 지표도 크게 후퇴한 모습이다.


뉴욕증시 급락이 촉매…AI 산업 불확실성 부각

이번 조정의 직접적인 배경으로는 전날 미국 증시의 급락이 지목된다.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P 500, Nasdaq Composite가 일제히 하락 마감하며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확산됐다.시장에서는 AI 모델 발전 속도가 기존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산업의 수익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관련 기업과 이들에 투자한 금융 자본까지 동시에 매도 압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위험 회피 심리, 고위험 자산으로 직격

주식 시장 전반에 확산된 방어적 투자 심리는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 시장에 그대로 전이됐다. 암호화폐는 여전히 고위험 자산군으로 분류되는 만큼, 증시 불안이 커질수록 가격 조정 압력이 확대되는 구조다.다만 일각에서는 공포 지표가 극단 수준에 근접하고 기술적 지표가 과매도 구간에 들어선 만큼, 추가 하락 이후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동시에 열려 있다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변동성 장세 지속 가능성…증시 흐름이 관건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뉴욕증시의 방향성과 AI 산업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가상자산 시장 역시 높은 변동성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위험 회피 국면이 이어질 경우 하방 압력이 남아 있지만, 공포가 극대화된 이후 나타나는 반등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결국 향후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은 기술주 중심의 글로벌 증시 흐름과 유동성 환경 변화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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