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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인 하락장 속 홀로 '질주'… 전고점 0.77달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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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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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 분석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피핀은 장중 19% 넘는 폭등세를 기록하며 0.70달러 고지를 탈환했습니다. 이는 최근 한 달 사이 무려 92.5%라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한 결과로, 사상 최고치인 0.77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이러한 행보는 여타 AI 관련 자산들과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같은 기간 비트텐서(TAO)와 니어 프로토콜(NEAR) 등 대형 AI 테마주들이 1~3%대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피핀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 AI 코인 부문 전체 시가총액이 약 2% 감소한 상황에서 피핀만 홀로 역주행에 성공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팬덤'과 선물 시장의 폭발적 수요

피핀의 강세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은 파생상품 시장에서 포착됩니다. 외신 FX스트릿에 따르면, 피핀 선물의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하루 새 1억 6,100만 달러에서 2억 4,500만 달러로 수직 상승했습니다.미결제 약정의 급증은 신규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포모(FOMO, 소외되는 것에 대한 공포)' 심리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위험 선호 심리가 극대화되면서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공격적인 매수세가 가격을 끌어올리는 형국입니다.


기술적 지표의 '골든 시그널'과 단기 과열 경계령

현재 피핀의 차트는 전형적인 우상향 패턴을 그리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모두 발아래 두며 견고한 지지층을 형성했습니다.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신호선 위에서 확장되며 매수 모멘텀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도 감지됩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68에 도달하며 과매수 구간인 70에 바짝 다가섰기 때문입니다. 이는 가격 상승세가 정점에 달해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는 시점임을 암시합니다. 만약 0.7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지난달 고점이었던 0.55달러 부근까지 일시적인 조정이 올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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