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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 커지자…기관들은 ‘토큰화 인프라’로 시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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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1.25 15:39
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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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토큰화가 커질수록 ‘발행·정산 플랫폼’이 중요해진다

디지털 자산 시장이 가격 변동 중심의 국면을 지나, 실제 금융 업무에 쓰이는 인프라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글로벌 운용업계는 스테이블코인을 “거래 트렌드”가 아니라 정산·결제 레일의 변화 신호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실물자산 토큰화(RWA)도 같은 맥락에서 재조명된다. 토큰 형태로 발행된 자산이 늘수록, 발행·관리·정산이 가능한 기반 네트워크(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가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결제·정산 관점에서 다시 보는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은 ‘가격 안정’ 자체가 아니라 업무 처리 방식의 단순화다. 국제 송금, 거래대금 결제, 담보 이동 등에서 비용과 시간이 줄면 전통 금융기관이 실험할 유인이 커진다. 시장에서는 이 흐름이 단순한 코인 거래량이 아니라 온체인 트랜잭션 기반의 실사용 지표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토큰화(RWA) 확산이 만드는 ‘플랫폼 경쟁’

실물자산 토큰화는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린다”는 선언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실제로는

발행(issuance), 보관·권리관리(custody & registry), 규정 준수(compliance), 2차 유통(secondary trading), 정산(settlement) 까지 전 과정을 묶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개발 생태계가 크고, 금융권 파트너십이 이미 축적된 플랫폼이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관들은 보통 “새 체인을 실험”하기보다, 이미 표준화된 도구·감사·보안 프레임이 갖춰진 환경을 선호한다.


‘자산(ETF)’과 ‘인프라(토큰화)’를 분리해서 본다

최근 주요 운용사들은 디지털 자산을 한 덩어리로 보지 않고 역할별로 나눠 접근하는 경향이 강하다.

비트코인: 가치 저장/대체 자산 성격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토큰화·스테이블코인·온체인 금융의 기반 레이어

이렇게 역할이 분리되면 상품 설계도 달라진다. 단순 가격 노출뿐 아니라 인프라 성장에 베팅하는 구조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2026년 변수: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디지털 자산 레일’의 결합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전력·네트워크 투자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은 디지털 자산을 “별개 산업”이 아니라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한 축으로 연결해 해석하기 시작했다.

토큰화가 확대되면 자산이 디지털로 이동하고,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레일을 보완하면서 “돈이 이동하는 방식” 자체가 바뀔 수 있다. 이때 핵심은 특정 코인의 가격이 아니라 어떤 네트워크가 금융 흐름을 처리하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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