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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워싱턴 D.C.에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 설립… 100만 하이프 투입으로 미국 규제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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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2.19 17:28
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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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HYPE 투입한 하이퍼리퀴드, 美 의회·규제기관과 본격 소통

탈중앙화 거래소(DEX) Hyperliquid가 미국 워싱턴 D.C.에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정책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글로벌 규제 대응 행보를 강화했다. 이번 조직 설립에는 약 2,900만 달러(약 421억 원) 규모의 하이프(HYPE) 토큰이 투입됐다.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 출범… 입법·규제 대응 전문 조직

하이퍼리퀴드는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비영리 조직 형태로 운영되며,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시장 관련 입법 및 규제 대응을 전담한다.

센터 운영은 디지털자산 전문 변호사인 Jake Chervinsky가 맡는다. 그는 과거 Blockchain Association에서 정책 책임자를 지낸 인물로, 향후 미국 의회 및 규제기관과의 소통을 주도할 예정이다.


100만 하이프 출연… 하이퍼 재단이 재원 마련

정책센터 운영 재원은 Hyper Foundation(하이퍼 재단)이 지원한다. 재단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확장을 위해 100만 하이프를 출연했으며, 이는 현재 시가 기준 약 2,900만 달러 규모다.

해당 자금은 의회 브리핑, 기술 연구 보고서 발간, 정책 제안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탈중앙화 시스템 특성에 부합하는 규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무기한 선물, 미국 내 ‘규제 회색지대’ 해소 추진

현재 미국에서는 무기한 선물과 같은 디지털자산 기반 파생상품의 법적 지위가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파생상품은 제도권 금융과의 경계선에 놓여 있다.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는 이 같은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입법 논의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 파생상품의 구조와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체계 마련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워싱턴 내 디지털자산 정책 경쟁 심화 전망

이번 정책센터 출범은 미국 의회와 연방 규제기관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및 파생상품 감독 체계 정비를 논의하는 시점과 맞물린다. 이에 따라 워싱턴 내 디지털자산 정책 영향력 확보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워싱턴에서는 DeFi Education Fund(디파이교육기금), Solana Policy Institute(솔라나 정책연구소), Digital Chamber(디지털챔버), Blockchain Association(블록체인협회), Crypto Council for Innovation(크립토혁신위원회) 등 다양한 정책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의 합류로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산업의 제도권 편입 논의가 한층 가속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 혁신, 미국의 정책 선택 주목

센터 측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시장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미국이 혁신을 장려하는 규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글로벌 각국이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이 어떤 정책 방향을 설정하느냐에 따라 시장 주도권 경쟁 구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이번 워싱턴 정책 거점 설립은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탈중앙화 금융 산업이 제도권 금융 시스템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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