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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가격, 새해 첫 주 25% 급등…비트코인·이더리움 수익률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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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1.08 16:59
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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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심리 개선 신호…XRP로 쏠리는 시장 관심

새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XRP(리플)**가 가장 눈에 띄는 초반 흐름을 만들고 있다. 연초 첫 주에만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수익률을 웃돌았고, 시장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XRP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XRP 현물 ETF 자금 유입

최근 XRP 강세를 설명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재료는 미국 상장 XRP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이다. 일부 매체는 “연초 초반 가장 강한 퍼포먼스가 XRP에서 나왔다”는 흐름을 짚으며, XRP가 기관·전통 투자자 접근성이 높아진 상품(ETF) 수요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SoSoValue 집계 기준으로는 XRP ETF 누적 유입액이 10억 달러(또는 그 이상) 수준으로 거론되며, 연말 이후에도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는 보도들이 나온다. 


온체인 지표가 말하는 ‘매도 압력 완화’ 시그널

ETF만큼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는 **공급 압박 완화(거래소 잔고 감소)**다. 크립토퀀트 분석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XRP 보유량(거래소 준비금)이 202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내용이 제시됐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잔고 감소는 단기적으로 “즉시 매도 가능한 물량이 줄었다”는 해석으로 연결되곤 한다. 


리플(Ripple) 관련 규제·사업 뉴스도 심리 개선에 한몫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단정하긴 어렵지만,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이슈로는 리플의 제도권 진입 신호가 거론된다. 2025년 12월,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Ripple National Trust Bank 설립 신청을 조건부 승인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런 규제·제도권 관련 뉴스는 “사업 안정성” 기대와 맞물려 시장의 위험선호 회복 국면에서 특히 부각되기 쉽다.


급등 뒤 ‘숨 고르기’와 ETF 자금 흐름 변화

다만 단기 급등 이후에는 변동성이 커지기 마련이다. 실제로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한 일부 보도에서는 1월 7일(미 동부시간) 하루 기준 XRP 현물 ETF에서 순유출(약 4,080만 달러)이 관측됐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이런 하루 단위 자금 이탈은 단순한 차익 실현일 수도, 혹은 시장 분위기 변화의 초입일 수도 있어 이후 순유입 재개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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